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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미성스위트 펜션 주변 여행지

Tourist Spot

펜션 근처의 주요 관광지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 달아공원

    미륵산이 최고의 일출정경을 자랑하는 곳이라면 달아공원은 국내 최고의 일몰을 자랑하는 곳으로 일몰과 아름다운 전경으로 넋을 놓고 와~하며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곳입니다. '달아'라는 이름은 이곳 지형이 코끼리 어금니와 닮았다고해서 붙여졌는데 지금은 '달구경하기 좋은 곳'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고 하죠. 일주도로는 동백나무 가로수가 있어 동백로라고도 하며, 다도해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코스입니다. 최고의 드라이브코스이기 때문에 자가운전이 가능하다면 렌트카를 이용해 드라이브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5.2km, 차량 약 7분 거리

  • 통영 수산과학관

    타는 듯한 노을이 아름다운 이곳 통영수산과학관의 외곽은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 같은 전경을 펼쳐내고 있어 관람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21세기 신해양시대를 대비한 해양. 수산탐구의 신교육장으로 통영의 수산업 발달에 관한 고·현대의 각종 자료를 수집하여 전시되어있고,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통영 연근해에서 생산되는 굴, 멍게, 진주 등 풍성한 수산물과 어부의 땀방울을 기획전시실 등 5개의 전시실과 영상실, 체험실을 통하여 보고 느낄 수 있으며 화석 및 어패류 전시실을 별도로 마련하여 신생대와 중생대 바다생물 화석, 산호, 극피동물 등 세계 곳곳에서 서식하는 패류 등도 수집 전시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4.9km, 차량 약 7분 거리

  • 박경리기념관

    대하소설 <토지>를 집필하여 4대에 걸친 인물들을 통해 민중의 삶과 한(恨)을 새로이 부각시킴으로써 한국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작가 박경리를 기념하고, 박경리선생의 고향으로 선생문학에 끊임없는 영감을 제공한 고향 통영을 소개함으로써 선생의 문학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건립한 기념관은 전시실과 영상실,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기념관이 있는 박경리공원에는 박경리선생 묘소와 육각정 등이 있어서 자연과 함께 공원을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2.3km, 차량 약 5분 거리

  • 미륵산 미래사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 연못속 물고기의 평화로움과 연꽃과 야생화들의 아름다운 자태가 있는 이곳 미래사는 미륵산 남쪽 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습니다.미래사 주위의 편백나무 숲은 전국 사찰 임야로써는 유일한 것으로서 70여 년 전 일본인이 심어 가꾸다가 해방이 되어 돌아가자 미래사에서 매입하여 오늘날의 큰 숲으로 가꾸어 온 것입니다.절 입구에는 석두·효봉의 부도탑과 사리탑비가 있고, 그 아래쪽에 효봉이 만년에 머문 토굴이 있습니다.대한불교조계종 제 13교구 말사입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4.5km, 차량 약 12분 거리

  • 해저터널

    경상남도 통영시 당동에서 미수동을 연결하는 해저터널이다. 2005년 9월 14일 등록문화재 제201호로 지정되었으며, 통영시 도천동사무소 앞 해안도로에서 약 100m지점의 우측에 위치한 해저터널 관광지는 1931년부터 1932년까지 1년 4개월에 걸쳐 만든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터널로 길이 483m, 너비 5m, 높이 3.5m, 수심 13.5m(만조 시)이다. 바다 양쪽을 막는 방파제를 설치하여 생긴 공간에 거푸집을 설치하고 콘크리트를 타설(打設)하여 터널을 만든 뒤 다시 방파제를 철거하여 완공했다. 터널 입구는 목조 기둥에 왕대공 트러스 구조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9.2km, 차량 약 17분 거리

  • 전혁림미술관

    통영의 미륵도의 미륵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전혁림 미술관은 건물자체가 예술품이라는 찬사를 받을만큼 아주 독특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있다. 건물의 외벽은 전화백의 작품과 아들 영근의 작품 각 다섯점을 선택하여 세라믹타일 7,500여장을 붙여 통영의 이미지와 화백의 예술적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3층 전면의 벽은 화백의 1992년의 작품, 창(Window)을 타일조합으로 재구성한 대형 벽화로 미술관의 멋을 더욱 살리고 있다. “색채의 마술사” 또는 “바다의 화가”로 불리는 전혁림화백은 한국적 색면추상의 선구자로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조형의식을 토대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작가이다. 전혁림 미술관은, 화백이 1975년부터 30년 가까이 생활하던 집을 헐고 새로운 창조의 공간으로 신축한 건물로써 2003년 5월11일 개관하였으며, 전혁림화백의 작품 80점과 관련자료 50여점을 상설전시하고 3개월 단위로 교체 전시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그의 작업실과 그의 생활공간도 함께 볼 수 있어 그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된다. 매년 봄과 가을에 2회의 기획전을 통한 역량있는 청년작가의 작품전을 개최함으로써 지역화단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9.2km, 차량 약 18분 거리

  • 장사도 해상공원

    푸른보석같은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섬..이른 봄 동백꽃이 필 때면 장사도는 온통 붉은 빛으로 섬 전체가 불 타는 듯 장관을 연출한다.통영항에서 남쪽으로 21.5km(약 50분 소요) 거리에 10만여 그루의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구실잣밤나무 그리고 천연기념물 팔색조와 풍란, 석란 등이 지천으로 자생하고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37.7km, 차량 약 54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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